아직은 덜 익은 사랑 수줍은 몸짓으로 섰습니다.
날세운 바람 앞세운 뒤에야 온전히 마음 여는것을...
발길 닿을때마다 어린아기 눈을 뜨듯...
몽롱한 눈빛으로 더듬어 오는 대지...
수많은 날을 불면에 뒹굴며 앓아 누웠던 시간도...
살며시 기지개를 켜는 3월의 봄...
그대는가벼운 긴장감으로 오는...
산뜻한 설레임 입니다...
3월의 봄.......
The Purple Butterfly - Band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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