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스쳐 지나간다
누구도 그걸 붙잡을 수는 없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中에서...
Moldova - Sergei Trofanov
'Travel Therapy > 몽상의 은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에는 수시로 가시가 돋는다... (0) | 2012.10.26 |
---|---|
낙엽에 띄우는 엽서... (0) | 2012.10.21 |
그 여름의 끝... (0) | 2012.09.13 |
끝내 자신을 단단히 봉해버린... (0) | 2012.09.03 |
어쩌면 너는... (0) | 201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