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가끔 섬을 잊곤 하지...
그래서 섬의 바위들은 저렇게 파도를 부르는 거야...
목 놓아 목 놓아 우는 거야...
목 놓아 목 놓아 제 살을 찢는 거야...
강은교 / 바다는 가끔...
하루만 - 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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