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
천천히 지난 일을 떠올려보자...
과거로..과거로..과거로 간다.
내가 늘 외롭고 슬프고 쓸쓸 했을때...
그때..나를 진정으로 위로해 준 것은...
차가운 바다였고...
끝없이 흘러가는 구름..하늘...
내 등뒤에서 불어준 서늘한 한줄기 바람 이었다.
그런것들이..여전히 오늘을 살게 한다.
heaven - ronan hardiman
'Travel Therapy > 끌림과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대신, 여행... (0) | 2012.12.17 |
---|---|
버리고 일어서라... (0) | 2012.12.16 |
추억이여 안녕한가... (0) | 2012.11.30 |
열정... (0) | 2012.11.29 |
끌림.... (0) | 201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