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가 내 인생에 외로움이 들어 있다고...
심각하게 이야기 했을때...
그래요...? 하고 놀랬드랬는데...
외로움이 들어있지 않은 인생이...
도데체 인생일 수 있겠는가...
장마철 수박처럼...
그 사랑에 단맛이 배일 수 있겠는가...
박 해선《그리움에게 안부를 묻지 마라》중에서........
Eventually - Pink
'Travel Therapy > 끌림과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0) | 2013.06.04 |
---|---|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0) | 2013.06.03 |
결이라는 말은... (0) | 2013.04.11 |
사는 것은 결국... (0) | 2013.04.10 |
바람은 거울인지도 모르겠어... (0)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