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그 상황이 너무도 서러워 코 끝이 빨개지게 울었었는데...
이제 그 추억은 그냥 멋쩍을 뿐이다.
인생을 살면서 절대 잊혀질 것 같지 않은 장면들이 잊혀지고...
절대 용서될 것 같지 않은 일들이 용서되면서...
우리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성.장.한.다.
누구는 그러한 성장을 미성숙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타락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나 나는..다만..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노희경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I'm a fool to want you I'm a fool to want you
To want a love that can't be true
A love that's there for others too
난 바보처럼 당신을 원하는군요 난 바보처럼 당신을 원하는군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을 원하는 군요
I'm a fool to hold you Such a fool to hold you
To seek a kiss not mine alone
To share a kiss that Devil has known
난 바보처럼 당신을 붙잡는 군요 너무나 바보처럼 당신을 붙잡는 군요
나만의 것이 아닌 키스를 구하는 군요
악마가 알아낸 키스를 나누려하는 군요
Time and time again I said I'd leave you
Time and time again I went away
But then would come the time when I would need you
And once again these words I'll have to say
여러번이나 난 당신을 떠난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여러번이나 난 떠나버렸었지요
하지만 언젠가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하는 때에 돌아올 거예요
그리고 다시 한번 이 말을 해야하지요
I'm a fool to want you Pity me I need you
I know it's wrong, it must be wrong
But right or wrong I can't get along Without you
I can't get along Without you ..........
난 바보처럼 당신을 원하는군요
나를 가련히 여기세요 난 당신이 필요해요
난 그게 잘못이라는 걸 알아요, 틀림없이 잘못된 거예요
하지만 그게 옳든 그르든 난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난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Im A Fool To Want You - Billie Holiday
'Music Therapy > 기억의 숲(추천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one/치명적인 사랑 (0) | 2013.09.19 |
---|---|
유해준/단하나의 사랑 (0) | 2013.09.12 |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0) | 2013.08.19 |
The Rainy Night (0) | 2013.08.19 |
Standing In The Rain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