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그 언저리에서 삶을 품다...
언제나 바다가 좋았다.
흐르지 못했던 설움들이 부딪혀 멍처럼 모여든...
그 물들이 좋았다.
고요...........
모두를 재우는 그리, 밤 바다...
Szepty I Lzy - Anna Maria Jopek
'Travel Therapy > 박제된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나이가 되니 알 것도 같다... (0) | 2014.05.22 |
---|---|
그리 바삐 뛰어가고 있는 걸까... (0) | 2014.03.31 |
추억은 손잡이가 아니다... (0) | 2014.02.06 |
Blue Christmas.... (0) | 2013.12.24 |
저녁 어스름... (0) | 201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