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가 떠나라면 떠나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에,
난 행복할 것 입니다.
난 그대가 죽으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에,
난 행복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지 말라고 하면
그건 정말 들어줄 수가 없습니다.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Music Therapy > 기억의 숲(추천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연 (0) | 2018.12.04 |
---|---|
Fossi Un Tango (0) | 2018.11.27 |
Kiss and say goodbye (0) | 2018.11.23 |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0) | 2018.11.23 |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0) | 201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