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다 스러지고 없어요
아무 일도 없길 바라죠
나는 그저 괜찮길 바랬죠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돌아오지 못할 청춘의 밤
꽃은 지고 등불이 꺼지네
따스한 그대여 평안한 날이길 바래
오늘 밤 모두 안전하길
소중한 그대여
빛으로 가득 찬 곳으로
그대를 떠나보낸다
따스한 그대여 평안한 날이길 바래
오늘 밤 모두 안전하길
소중한 그대여
차가운 겨울의 그 끝에
남겨진 모두에게
평안한 날이길 바래요.
Zitten (짙은) -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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