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주 먼 옛날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던
우연 같습니다. 아니,,필연 같습니다.
누군가는 말했죠 피할 수 없는게 운명이 아니라...
정녕 피할 수 있는데 피하지 않는것이 운명이라고...
눈물이 메말라 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내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아팠는데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네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아팠는데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네요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다준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情人 -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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