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으로 음악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헨리와 화사가 엘르 스테이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들이 부르는 겨울 색 짙은 노래는
라나 델 레이의 ‘Young and beautiful’의 커버 라이브입니다.
화사 보이스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 선곡했다는
헨리의 답변에서 그의 자상함과 섬세함이 느껴졌는데요.
화사는 '이번 여행을 통해 음악에 대한
오빠의 열정을 존경하게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두 사람이 완성한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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