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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박제된 슬픔...

청춘,그 빛나는...

by Rain.. 2014. 9. 14.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홍영철《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김 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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