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홍영철《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김 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
'Travel Therapy > 박제된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0) | 2014.09.16 |
---|---|
정답이 없다... (0) | 2014.09.15 |
어떤 하루... (0) | 2014.09.14 |
뒷모습... (0) | 2014.08.30 |
양면이라는 것이 존재해야...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