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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박제된 슬픔...

그 안, 혹은 그 밖...

by Rain.. 2015. 12. 27.

 

 


 

 

 

 

 

 

 



온전한 숯으로 다 태우지 못할바에야

아무것도 기억하지 말아라
Yes와 No처럼 극명하지 않은 사실은 사실이 아니며

거짓 또한 될 수 없음에

적당한 걸쳐짐으로오고감이 자유로왔다면없던 일
철저한 兩分으로하나만 입을 수 없다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말아라선....

 

그 안, 혹은 그 밖.....

 

 

 

 

 

 

 

 

 

 

 

Kenny Lattimore............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