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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끌림과 울림...

이 세상에 텅빈 어둠이란 없다...

by Rain.. 2015. 12. 28.

 

 

 

 

 

 

 

 

 

 

 

 

 

 

모든 어둠은 단순한 캄캄함이 아니다.

이 세상에 텅빈 어둠이란 없다.

캄캄한 밤이라 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별이 반짝이고 있듯이...

 

모든 어둠속엔 빛의 씨앗들이 파묻혀 있다.

이제부터 나는 그 씨앗에 물을 주고...

빛의 나무로 키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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