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선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그 선은 서로를 가르기 위한 선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선이다... 보이지 않는 선을 넘는 순간... 더 가까워 질수있는 관계는...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한계를 만나게 된다... 김 은주《1cm art》중에서... |
I Don't Wanna Be In Love ...
............Marc Ne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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