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빛으로 사물이 피어나듯...
산다는 건, 천천히 깨어나는 것인지도...
흐르는 것은 흐르게 해도 목에 걸리는 무수한 생각...
옳음도 모순도 젖게하여 다시, 빛으로 날 수 있다면...
Eye Of The Beholder...
..........Bella Sonus
'Travel Therapy > 박제된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하여 모든 존재는... (0) | 2016.06.29 |
---|---|
언어 없이도 세상은 지난다.... (0) | 2016.06.29 |
투영... (0) | 2016.06.28 |
정적과 빛... (0) | 2016.06.27 |
눈에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 듯...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