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반영은 나인지도 모른다...
눈에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 듯...
내가 아는 우주가 내 속의 다가 아니듯...
정적,고요로 풀어가는 색체...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balance...
균형의 평화...
Simple Things ...Zer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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