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것이 가장 매력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만
꾸미는 태도가 필요하다.
우리는 어차피 평생 남자들보다 많은 시간을
거울 앞에서 보내게 될 운명이다.
그 고생을 할 거라면
남이 아닌 내가 즐길 수 있을 만큼만 하자.
중요한 건
누구한테 잘 보일 스타일이 아니라
자기한테 어울리고 편한 스타일을 찾는 거다.
Estate -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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