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양쪽 끝이 서로 묶여 있음을 분명하게 느낀다.
그 끝을 바라보며 성장하고..
그 어떤 축제보다 진지하게 그 축제에 다가가 완성하기 위해
나는 끝을 마중하러 나간다...
헤르만 헤세《어쩌면 괜찮은 나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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