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상처를 무디게 해준다는
사람들의 말은 많은 경우 옳았다.
하지만 어떤 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상을 알아갈수록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했다.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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