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가본 길, 안 가 본 아름다운 그 길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갈 수 있는 시간도 있고...
그만한 여유도 있으니...
다시 꿈을 찾아 가기에 얼마나 좋은가...
지금 이순간을 놓치면 내 꿈이 뭔지도 모르고...
인생을 끝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아찔한가...?
하이힐과 고무장갑《마흔,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중에서...
Misty Blue - Marianne Anto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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