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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길위의 바람...

안 가 본 아름다운 그 길을 향해...

by Rain.. 2013. 5. 19.

 

 

 

 

 

 

 

 

 

 

 

 

 

못 가본 길, 안 가 본 아름다운 그 길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갈 수 있는 시간도 있고...

그만한 여유도 있으니...

다시 꿈을  찾아 가기에 얼마나 좋은가...

 

지금 이순간을 놓치면 내 꿈이 뭔지도 모르고...

인생을 끝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아찔한가...?

 

 

 

하이힐과 고무장갑《마흔,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중에서...

 

 

 

 

 

 

 

Misty Blue - Marianne Anto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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