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왜 툭하면 제멋대로 바닥 끝까지...
가라앉고 쓰라리게 아픈 걸까...?
일도 어렵고 사랑도 힘들지만...
언제나 가장 어렵고 힘든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우르술라 누버《내가 제일 어렵다》중에서...
Sakrileg - St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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