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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길위의 바람...

나무 처럼 살고 싶다...

by Rain.. 2013. 7. 30.

 

 

 

 

 

 

 

 

 

 

 

 

 

 

 

 

 

나무 처럼 살고 싶다..늘 푸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서 친근하게 반겨주는 욕심없는 나무들...

시시각각 변하는 수많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는 나무들...

 

숨 쉬기조차 힘든 삭막한 삶에...

나무가 주는 푸른 빛은 생명의 아름다움이다.

한 그루 나무처럼 늘 제자리 서 있어도..

푸른 모습 잃치 않는 한 그루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용혜원《나무가 있는 풍경》중에서...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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