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 것, 길을 걷는 것, 바라보는 것, 그려보는 것..
세월의 편에 서지 못하고 언제나 밖에서 서성이는..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보내는..
마음 빈 자리에 매달려 그려보고 불러보는...
The Man - 김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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