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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길위의 바람...

길을 가는 것...

by Rain.. 2013. 10. 3.

 

 

 

 

 

 

 

 

 

 

 

 

 

길을 가는 것, 길을 걷는 것, 바라보는 것, 그려보는 것..

세월의 편에 서지 못하고 언제나 밖에서 서성이는..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보내는..

마음 빈 자리에 매달려 그려보고 불러보는...

 

 

 

 

 

 

 

The Man - 김 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