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가보고 싶은 곳이, 가보고 싶지 않은 곳보다 많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만나기 싫은 사람보다 더 많아서...
어딜 가서든 누굴 만나든
눈을 감았다 뜨는 사이 어둠과 밝음 사이에서도
내 기분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안 세아《나,그대 사이에 꽃이 필 때》중에서...
설레는 봄 느낌 가득!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봄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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