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지 마라 눈물난다.
세상 그리움에게 더 이상 안부를 묻지마라...
네 뒷모습 보고 있을 그대에게 네 눈빛 다시 보이지 마라...
이제 그리움들은 다 잘있다...
너 없이 잘 있다...
박 해선《그리움에게 안부를 묻지마라》중에서...
Addio - 양파.
'Travel Therapy > 시선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냄새 나는 공기를 들이키며... (0) | 2014.06.24 |
---|---|
어쩌면, 나비도... (0) | 2014.06.14 |
봄 비... (0) | 2014.06.02 |
꽃은 미쳐야 핀다... (0) | 2014.05.25 |
어쩌면 너는...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