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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시선과 감성...

그대는 지금 무엇이 붉고 아름다운가...

by Rain.. 2014. 6. 29.

 

 

 

 

 

 

 

 

 

 

 

 

 

 

꽃은 꽃이라 말하지 않네...

피었다 졌다 붉다 아름답다 말하지 않네...

꽃피고 지는 것은 사람의 마음일 뿐...

그대 지금 무엇이 붉고 아름다운가...?

 

 

 

허당《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중에서...

 

 

 

 

 

 

하늘연못 -  한태주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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