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과거를 비춰주는 거울로
우리앞에 피어나고 있었다.
혹독한 환경에서 꽃들이 더욱 아름답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기도 한 것이다.
작은 풀꽃 하나 보고 싶다...
내 모습을 보고 싶다..
윤 후명《꽃》중에서...
Ra Ma Da Sa / Mirabai Ce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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