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공허를 이겨내기...
내가 해야 할일은 하나 밖에 없었다...
모든 사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 것...
모든 사물과 나 자신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둘 것...
...................................그것 뿐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상실의 시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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