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상처없는 인생이 있을까요...
누구나 가슴속에 툭~..하고 건드리면
맥없이 터질것 같은...
눈물 주머니 하나쯤은 달고 삽니다.
[Heavenly Voice] Gymnopedie. No1 of Erik Sa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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