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햇살을 부르고 사랑이 사랑을 부르는.....
그리움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이름낮은 산 목마른 시간.....
그대있어 눈부신 가슴의 노래 부서지고 부서져 산산히 흩어진다해도.....
피어나고 피어나 알뜰히 무너진다해도 햇살이 눈부신
바람이 향기로운 그대있어 고마운
그리움 날의 가슴.....
Maybe U - 조관우(Feat. MC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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