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서 점점 멀어지는 것이 있다면...
피부의 탄력, 언제든 연락해서 만날 수 있는 친구...
이유없이 터지는 웃음, 그리고 두근거리는 설렘이 아닐까...
대체 나는...언제부터 설렘이란 말과 멀어진 걸까...
김 신회《가장 보통의 날들》중에서...
J Rabbit (제이레빗) - STOP & GO
'Travel Therapy > 시선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사람에게.... (0) | 2014.10.15 |
---|---|
빗길... (0) | 2014.10.13 |
生은 가끔... (0) | 2014.10.05 |
심장이 아프다... (0) | 2014.09.28 |
사랑,두개의 심장.... (0) | 201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