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슬픈 것을 본다..매일 매일 얼굴을 씻는다...
모르는 사이 피어 나는 꽃...
나는 꽃을 모르고 꽃도 나를 모르겠지...
지기위해 피는 꽃은 없다...
Mariza - Minh' Alma
'Travel Therapy > 몽상의 은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하면 가 닿으리... (0) | 2015.03.06 |
---|---|
노란 꽃 너울 속에... (0) | 2015.03.05 |
눈물보다 더 고운... (0) | 2015.02.28 |
봄이 기침을 한다... (0) | 2015.02.18 |
아름다운 혼돈... (0) | 201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