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감성을 그리며…
가끔은 그 때 그 시절의 향기가 생각나는 날이 있다.
어린 시절 듣고 자랐던 날 것의 음악들,
그리고 날것 그대로의 원초적인 놀이들...
조금은 느려도 편지 한 통의 기다림이 소중했던 그 시절이...
때론.. 아날로그가 생각난다...
어쩌면.. 사람이 그리운 걸까...
보물 - 자전거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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