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Therapy/박제된 슬픔...

때론 아날로그가 생각난다...

by Rain.. 2016. 3. 1.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며…

가끔은 그 때 그 시절의 향기가 생각나는 날이 있다.

어린 시절 듣고 자랐던 날 것의 음악들,

그리고 날것 그대로의 원초적인 놀이들...

조금은 느려도 편지 한 통의 기다림이 소중했던 그 시절이...

 

때론.. 아날로그가 생각난다...

어쩌면.. 사람이 그리운 걸까...

 

 

 

 

 

 

 

 

 

 

 

보물 - 자전거탄풍경

 

 

 

 

 

 

 

 

 

'Travel Therapy > 박제된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흔들어...  (0) 2016.03.13
순간..  (0) 2016.03.06
고독사...  (0) 2016.02.02
사랑의 맹세만큼...  (0) 2016.01.11
어둠을 본다는 건...  (0)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