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길게 지나고, 봄은 순간으로 지나쳐도...
火印처럼, 봄의 기억, 다시, 다시 한 번만...
"슬픔, 절망, 외로움 등...
어둠을 통해서만진정한 감동을 가질 수 있다"
"볼 수 있는 것은 비단 눈만이 아닌, 마음
자신 내부에서 일어나는..
정직한 감성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Teodora Taneva 의 인터뷰 중에서...
Stroker Ace - Lovage
'Travel Therapy > 몽상의 은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숨을 뿌리며... (0) | 2016.05.16 |
---|---|
꽃잎처럼 스러질 목숨이라면... (0) | 2016.05.06 |
안부... (0) | 2015.11.04 |
겨울로만 화하는... (0) | 2015.11.01 |
감당할 만한 거리...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