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어쩌면 그 최소가 최대인지도 모른다...
관계, 표현, 시야...
그 모두의 존엄성을 지키는...
원칙까지도...
Anna Maria Jopek, Gonzalo Rubalcaba - Twe Usta Klamia
'Travel Therapy > 박제된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도함과 애처로움... (0) | 2016.05.25 |
---|---|
色을 풀고 음악을 풀어... (0) | 2016.05.22 |
존재, 그 무엇이 이토록 무거운걸까... (0) | 2016.05.08 |
저 빛들은... (0) | 2016.05.08 |
시선이 아이디어로... (0) |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