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속에서...
삶 또한 잠시 머무는 풍경으로 지나거늘...
존재, 그 무엇이 이토록 무거운 걸까...
인간의 굴레 속에
통제할 수 없이 흘러가는 끝없는 시간의 속성...
그것은 살아 있는 허구다...
The Last Time - Eric B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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