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는 계절 속에서 저마다 빛을 향해...
'Hi' 하며 인사를 건넬 것 같은 자연의 그 모든 풍경...
곱게 보인다고 나름 시름이 없었을까...
설움이야 내 안의 일인 게지...조용히 가슴을 내리며...
모두에게,Hi~!
Buika - La Falsa Mon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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