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에는 꽃보다 사람...!
내게 사진이란...
내가 본 풍경들과 함께 아파하고
함께 웃는 또 하나의 언어다.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건...
황폐함 가운데서도 따뜻함을 찾는 것이다.
이요셉《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중에서...
You Need Me - Anne Murray
'Travel Therapy > 시선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어라 잊어라, 붉은 양귀비꽃... (0) | 2016.05.19 |
---|---|
혼자 앓는 아름다움도 있다... (0) | 2016.05.19 |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 (0) | 2016.05.18 |
자전거가 있는 풍경... (0) | 2016.05.17 |
저마다 빛을 향해...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