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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박제된 슬픔...

시간도 기억도 저편 아지랑이처럼...

by Rain.. 2016. 8. 5.

 

 

 

 

 

 

 

 

 

시간도 기억도 저편 아지랑이처럼 아스라히...

손에 쥘듯, 놓을듯...

가벼이 지나간다 했다..

아니 온통 부서져 내린다 했다...

 

 

 

 

 

 

Answer - Sarah McLach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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