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 Therapy/쓸쓸한 조도 관계의 이중성 by Rain.. 2019. 4. 21. 난 외로움을 잘 견뎌,내가 못 견디는 건 번잡한 관계지.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도 행복하지만,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도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francescagagnon - bell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in and Tears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의 회상 (0) 2019.04.29 공허의 감옥 (0) 2019.04.26 견고한 상처 (0) 2019.04.21 열정과 결핍 (0) 2019.04.17 봄의 변덕 (0) 2019.04.17 관련글 비의 회상 공허의 감옥 견고한 상처 열정과 결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