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 Therapy/쓸쓸한 조도 헛된 바람 by Rain.. 2019. 5. 20. 누가 나를, 녹는 비누처럼 사라져가는 나를 이 탁한 나날 속에서 건져 내어 주었으면...나 아닌 것들은 다 털어내 버리고 오직 나 만으로 구별되고 싶었다. Pterodactyl Plains - Awa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in and Tears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의 시간 (0) 2019.06.03 비오는날의 딜레마 (0) 2019.05.20 이중적인 심리 (0) 2019.05.18 시간 분열 (0) 2019.05.18 슬픔의 비의 (0) 2019.05.13 관련글 희망의 시간 비오는날의 딜레마 이중적인 심리 시간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