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 Therapy/쓸쓸한 조도 슬픔의 악보 by Rain.. 2019. 7. 20. 하늘과 방 사이로 빗줄기는 슬픔의 악보를 옮긴다.외로이 울고 있는 커피잔, 無爲를 마시고 있는 꽃 두 송이누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 멈춰 있던 현을 고르고 있다... Lament- Adam Hur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in and Tears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한 기시감 (0) 2019.07.29 존재의 이유 (0) 2019.07.22 간절함의 침묵 (0) 2019.07.19 비의 비애 (0) 2019.07.10 행간의 그리움 (0) 2019.07.08 관련글 쓸쓸한 기시감 존재의 이유 간절함의 침묵 비의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