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 Therapy/쓸쓸한 조도 쓸쓸한 기시감 by Rain.. 2019. 7. 29. 어느 사이 모퉁이를 돌아 버렸을까... 그리고 다가오는 풍경들은 이전에 본 온갖 영화의 잘린 필름 조각들을 두서없이 이어 붙인 것처럼 어디선가, 언젠가 본 것 같은 놀랄것 없는 풍경들... 이 다정하고 쓸쓸한 기시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in and Tears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悲夢 (0) 2019.08.03 현실의 늪 (0) 2019.07.30 존재의 이유 (0) 2019.07.22 슬픔의 악보 (0) 2019.07.20 간절함의 침묵 (0) 2019.07.19 관련글 悲夢 현실의 늪 존재의 이유 슬픔의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