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 美친...!!!
몇일만에 들어온 블로그..모든것이 낯설기만 하다.
새로운 개편으로 지금껏 애써 올린 개시물들이
지멋대로 움직이고 미쳐 날뛴다.
점점 새로운것들이 부담스럽고 불편하게만 다가온다.
이조차도 이제 흥미를 잃어가게 한다...
잘 느끼자.. 그리고 감성 근육을 키우자..
그리하여 함부로 침범당하지 않는
견고한 내면을 가진 고독한 개인들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자...
스며들어 -amin(Feat. TH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