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거나 외롭거나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이문재 <농담> 
 

진담은 농담처럼, 농담은 진담처럼..
어른의 화법.

 

 

 

 Lonely Hearts - Jo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