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거나, 몸이 아프면
많은 것들이 그리워진다.
힘들지 않았던 마음이 있던 시간과
아프지 않았던 몸이 있던 시간,
그런 그리움 속에 반짝이는
소소하고 사소한 감정의 모든 것이 말이다...
Page - 406호 프로젝트, 짙은(Z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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