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고독하고 쓸쓸한
혼자만의 시간이 찾아오더라도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말고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로 삼아보자
어쩌면 나에게 할 말이 가장 많은 사람이
나일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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