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늘 한결같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하루의 문을 열면 펼쳐지는 풍경은 매일 다르다.
풍경을 맞이하는 표정은 우리의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
비바람이 몰아치더라도
먹구름이 어둠을 몰고 오더라도 찬바람이 쌩쌩 불더라도
다양하게 주어지는 삶의 모습을 덤덤히 받아들여보자.
새로운 하루에 대한 기분좋은 시작을
즐겁게 받아들여보자.
- 작은우주인 김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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