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motion Therapy/쓸쓸한 조도

굳이 그렇게 산다.

by Rain.. 2022. 2. 11.

 

 

 

 

 

 

 

 

 

 

우리는 소중한 것들은 늘 멀리에 있다고 믿고,

가까이 있는 것들에겐 좀처럼 마음을 주지 않는다.

굳이 그렇게 산다...

 

 

 

허성욱《다 내려놓고 싶은 날》중에서...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럴수도 있지의 지혜  (0) 2022.02.18
낙관과 비관 사이  (0) 2022.02.13
자기 위안과 희망 사이...  (0) 2022.01.09
따뜻한 위로  (0) 2022.01.02
마음 먹은 대로  (0)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