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중한 것들은 늘 멀리에 있다고 믿고,
가까이 있는 것들에겐 좀처럼 마음을 주지 않는다.
굳이 그렇게 산다...
허성욱《다 내려놓고 싶은 날》중에서...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럴수도 있지의 지혜 (0) | 2022.02.18 |
---|---|
낙관과 비관 사이 (0) | 2022.02.13 |
자기 위안과 희망 사이... (0) | 2022.01.09 |
따뜻한 위로 (0) | 2022.01.02 |
마음 먹은 대로 (0) | 2022.01.01 |